Blue sky, wind, cloud and knulf hsohe74.tistory.com/m 길가다 보이는 시리도록 파란 오후 하늘에 가만히 서서 빠져들고 싶다. 바람이 차가운 맑은 날 바람속에 있고 싶다. 조용히 누군가 말을 걸어주었으면 싶다. 더보기 구독자 0 방명록 방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