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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sky, wind, cloud and knulf
글을 쓰고 싶은 마음 본문
어느덧 나이는 많이 먹어 마흔이다.
어릴적으로 부터 많은 날들이 지나왔고, 많은 일들이 있었다.
이제는 그게 정상적인 기억인지, 변경된 기억인조차 파악이 안되는 어릴적 연날리던 시절의 기억과
축구하며, 책읽으며 쓸쓸한 겨울의 바람에 고독이라는 것을 느껴보던 학창시절.
처음으로 누군가를 좋아해 보려 하였던 대학..
그리고 계획없이 시작한 직장생활.
원래의 꿈은 꿈을 꾸는 사람이고, 그걸 남기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이제는 그 꿈을 잊어버린듯 살다가 이제는 다시 기억하려 하는데.
쉽지가 않네.
너무 많은 것을 알아버렸고, 모듯것에 쉽게 지쳐버리게 되었다.
얼마후면 많은 여유를 갖겠지만... 지금부터라도 시작해 보려 한다.
이 글을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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