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sky, wind, cloud and knulf

술 본문

끄적임/내꺼

눌프 2013. 4. 4. 14:33


술을 좋아한다.

퇴근후에 혼자 한잔하면서 책을 보던지  TV를 보던지 한다.


그로인해 내 지출의 반이 술값과 그에 딸린 안주값. 그리고 내가 살이 안빠지는 진정한 원인은 저 술, 그리고 함계 하는 안주.

흠. 아침엔 분명 오늘은 그냥 가자 하지만, 저녁이 되어 퇴근때가 되면 나도 모르게 가게에서 술병을 사고, 뭘 같이 먹을까 고민한다.


암튼.. 줄여보자.


내 건전한 사고와 꿈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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